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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느림길

  • 관리자
  • 2013-06-28 17:07:03
  • 조회 : 2,436

■ 내용

술이 솟아나는 전설의 샘 주천강!
주천(酒泉),예전에 술이 솟는 바위샘이었다 한다.

국내 유일의 호랑이 묘(의호충)와 술샘등 자연과 전설,그리고 이야기가 살아 숨쉬는 “주천 느림길”은 한국관광공사 추천여행지로 선정된 한우직거래마을 다하누촌 중앙광장에서 출발한다.

첫 번째 경유지는 주천강 제방 둑에 있는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28호인 주천 3층 석탑으로 수주면 무릉리에 있는 3층석탑과 함께9(현,적멸보궁 법흥사)를 찾아가는 신도들을 안내하기 위한 탑이다.

주천3층 석탑을 지나 10여분쯤 걷다 보면 효심이 지극한 호랑이 전설이 묻어 있는 의호총(義虎塚)이 나온다.조선시대국상을 당해3년상을 마치고 죽은 호랑이의 무덤이라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비석과 함께 호랑이와 처사의 동상,상을 치렀던 움막이 있다.

본격적인 트레킹은 한자로 “주처(酒泉)”이란 글씨가 새겨진 비석이 있는 술샘부터 시작된다.조선 성종 때 편찬된“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이 샘에서 술이 나왔는데 양반(兩班)이 오면 약주(藥酒)가 나오고 천민(賤民)이 오면탁주(濁酒)가 나왔다고 한다.또한 양반 복장을 한 천민이 약주가 나오기를 기다렸으나 평소와 같이 탁주가 나오자화가 나서 샘터를 부순 이후 맑고 찬 샘물만 나오게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술샘 옆에 나있는 오솔길을 따라 망산을 오르다 보면 빙허루(憑虛樓)에 다다른다.빙허루는 정면 4칸,측면 2칸에팔작지붕을 한 이층누각이며,여기에는 숙종과 영조,정조의 어제시문(御製時文)과 어제필(御제筆)을 복제한 게판(揭板)이걸려 있다.계속 숲길을 따라 가다 보면 할딱 고개로 올라가는 길과 아래쪽 주천 강변으로 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쌍섶다리가 보인다.

지난 1457년 단종이 사약을 받고 승하한 뒤에도 백성들이 단종을 흠모하자 1699년 숙종은 노산묘를 장릉으로 추봉하고신임 강원관찰사는 반드시 이를 참배하게 했다.원주에서 오는 관찰사 일행이 주천강을 건너는 데 어려움을 겪자 강양쪽 마을의 주민들이 경쟁을 하며 쌍섶다리를 만들어 이를 도왔다.수일 후 관찰사가 돌아가는 길에 이곳 주천에 머물면서 수고한 백성들과 기쁜 마음으로 잔치를 베풀었으며 구 후부터 쌍섶다리 놓기는 민속놀이로 전승 되어 오고 있다.

다리를 건너 걷다 보면 강원도문화재자료 제71호로 지정된 김종길 가옥이 나온다.부엌광과 대청 앞의 문이 새로설치되어 약간 변형되었으나 대체로 잘 보존된 편이다.대문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헛간,오른쪽에는 넓은 방과 부엌을설치했는데 전형적인 영서지방 민가의 모습이다.

걷기 여행의 종착지는 다시 다하누촌이다.산지직거래로 시중보다 30~50%저렴하게 1등급 이상의 한우를 맛볼 수 있으며주말에는 사골국과 감자,막걸리등이 무료로 제공된다.매년100만명 이상이 찾고 있으며,한국관광공사 추천 여행지로도3번이나 선정될 만큼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주천 느림길 코스 :다하누촌 중앙광장 →주천 3층 석탑 →호충묘 →술샘 →망산입구 →빙허루 →쌍섶다리 →김종길 가옥→다하누촌 중앙광장
(약1시간30분~ 2시간 소요)

■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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