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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03 20:35:41 | 조회: 891 | 추천: 0

■ 서강

서강은 평창강과 주천강이 만나는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부터 동강고 서강이 만나는 영월읍까지의 구간을 말한다.

그러나 이는 속칭일 뿐 공식적인 하천명은 평창강이다. 평창강에 주천강이 유입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 강은 평창강 하류에 해당된다. 이 강은 동강과는 달리 유속이 느리고 하천 폭이 넓으며 강변을 끼고 많은 마을들이 위치해 있다.

최근 서강 본류로부터 4.5Km지점에 영월군에서 폐기물처리장 건설을 추진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서강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면서 새로운 경승지로 각광받고 있다. 동강과 마찬가지로 하천생태계의 보존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그러나 인근 제천시에서 상수도를 공급하게 되면서 갈수기에는 수량이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서강의 생태계는 급격히 훼손될 것으로 우려된다.

제천시의 경우 서강과 비슷한 거리에 충주호가 있으나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서강을 취수장으로 선택하고 환경 파괴를 우려하는 영월군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강행했다. 주요 경관으로는 선암, 선돌, 청령포, 당머루, 한반도 지형, 관란정 등이 있다.

■ 내용 :

흐르는 물결따라 풍경도 흐르는 서강

서강은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선암마을에서 시작하여 단종의 첫 유배지인 청령포를 감싸안으며 영월읍 합수머리에서 동강과 만나 남한강으로 흐른다.

동강을 물길이 험한 남성적 상징의 수강이라고 한다면 서강은 물길이 순한 여성적 상징의 암강으로 표현되며 사람의 발길이 잦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오밀조밀한 산세와 더불어 들판을 감싸안으며 흐르는 서강의 깊고 잔잔하 물줄기는 병풍처럼 펼쳐진 신선바위를 휘돌아 아름다운 선암마을을 지나 청령포로 흘러든다. 물이 맑고 깨끗하여 이 지역 사람들은 “서강물이 아니면 먹지 않는다“는 대단한 자부심까지 간직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물속에는 어름치, 쉬리등 1급수에서만 사는 민물고기가 득실하고, 수달, 비오리, 원앙이 노닐고 있어 생태의 보고를 이루고 있다. 서강 지역에서 가장 재미있는 곳은 선암마을의 풍경이다.

이 마을은 놀랍도록 우리나라의 지형과 꼭 닮았다는 사실이다.

강을 끼고 있는 동쪽은 급경사를 이루고, 서쪽은 완만하게 수면과 맞닿은 동고서저의 지형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무성한 소나무 숲은 백두대간의 윤곽마저 보여 주고 있다.

이같은 형상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이 마을에 살던 이종만씨(작고) 이다. 그래서 그 분의 이름을 따서 봉우리를 “종만봉” 이라 이름 지었다.

■ 교통편 :

■ 위치 :

■ 주변관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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