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해진다는 뜻에서 이름 붙인 호안(好安)다구 박물관은 약 3,000년 전부터 100년전까지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차 문화에 대한 흐름을 보여준다. 차통, 주전자, 숙우, 다반등 500여점의 다구를 볼 수 있고, 체험실도 마련돼 차의 오감과 오미를 느낄 수 있는 다례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관람시간 : 10:00 ~ 19:00
- 개인 : 어른 5,000원 , 초·중·고생 4,000원 , 유치원 3,000원- 단체 : (30명이상) 어른 4,000원, 초·중·고생 3,000원 , 유치원 2,000원
http://www.ywmuseum.com/section/h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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